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와 공동으로 24일부터 이틀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2026년 당뇨학생 집중관리 캠프’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와 공동으로 24일부터 이틀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2026년 당뇨학생 집중관리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아들의 질환 관리 자립심을 고취하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내 환아 및 자원봉사자, 전문 의료진 등 90여 명이 참석하는 이번 캠프는 철저히 체험 중심의 실무 의료 교육으로 운영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혈당과 케톤 측정 실습, 인슐린 투약 관리, 맞춤형 영양 및 구강건강 교육 등이 포괄적으로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의료진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신체적 자기관리 역량을 배양하는 동시에, 또래 환아들과 교류를 통해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도록 중점을 뒀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대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와 공동으로 24일부터 이틀간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2026년 당뇨학생 집중관리 캠프’를 개최했다
행사 이틀째인 25일에는 천호성 교육감이 현장을 찾아 ‘도전! 당뇨 골든벨’ 프로그램에 동참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당뇨 관련 문제를 직접 출제하며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독려했다.
전북자치도교육청은 향후 지역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천 교육감은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교육 당국의 핵심 책무”라며 “소아청소년 당뇨 학생들이 스스로 질환을 통제하고 유의미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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