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6
전북특별자치도가 올림픽 유산과 도 스포츠 정책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올림픽레거시포럼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포럼은 ‘더 포용적인 미래를 위한 올림픽 레거시’를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스포츠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이에 도는 이번 포럼에서 올림픽 시설의 사후 활용과 도시 재생 등 국내외 우수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또 올림픽 유산의 유·무형적 가치를 지역 스포츠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동계 스포츠 소외국 청소년들에게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평창 ‘드림 프로그램’ 등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우수사례를 중점으로, 스포츠를 통한 국제 교류와 협력 확대 가능성을 모색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림픽레거시 분야 학계 전문가 및 개최도시 관계자들과 교류를 확대해 향후 협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종필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전북의 스포츠 정책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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