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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북은행 지역인재 비중 70% 이상 채용, 2026년 신입행원 정식임용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65기 신입행원 정식 임용식을 가졌다.

전북은행 지역인재 비중 70% 이상 채용, 2026년 신입행원 정식임용

전북은행 지역인재 비중 70% 이상 채용, 2026년 신입행원 정식임용

신입행원 20명 직무연수 및 수습과정 마치고 현장 배치

박상래

2026년 07월 02일 14:52

승인

2026년 07월 02일 23:42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65기 신입행원 정식 임용식을 가졌다.

지난해 11월 입행한 신입행원 20명은 2개월간의 직무연수와 6개월간의 수습과정을 거쳐 정식 임용됐다. 이들은 수습기간 동안 본부와 영업점 등 다양한 현장 부서에서 실무 경험을 쌓으며 은행원으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준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제 65기 신입행원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AI(인공지능)활용 역량과 디지털 금융 직무교육을 집중적으로 이수하며 미래 금융을 선도할 디지털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이날 임용식에는 박춘원 은행장과 정원호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전북은행의 새로운 가족이 된 신입행원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신입행원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AI시대에 필요한 디지털 감각과 금융 전문성을 갖춰 고객의 금융 경험을 혁신하고, 변화하는 금융환경을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북은행 일원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고객과 지역사회의 성장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전북은행은 이번 신입행원 가운데 70%이상을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인재로 채용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인재 육성과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우수 지역인재 발굴 및 양성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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