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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은행, 보난자랩과 제휴, 쏙뱅크에서 디지털 자산 시장정보 제공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8일 디지털자산 데이터 전문기업 보난자랩과 데이터 제공 계약을 했다. 이를 통해 지방은행 최초로 금융앱에서 국내 5대 거래소 디지털 자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시장정보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전북은행, 보난자랩과 제휴, 쏙뱅크에서 디지털 자산 시장정보 제공

[새전북신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지난 8일 디지털자산 데이터 전문기업 보난자랩과 데이터 제공 계약을 했다. 이를 통해 지방은행 최초로 금융앱에서 국내 5대 거래소 디지털 자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 시장정보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

보난자랩은 은행과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 금융회사에서 디지털자산 시세와 시장정보를 공급해 왔다. 지방은행이 디지털자산 전문기업의 데이터를 도입해 대고객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서비스는 전북은행 모바일 금융 플랫폼 ‘쏙뱅크’에서 보난자랩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시장동향, ▲국내 5대 거래소별 종목순위, ▲실시간 뉴스, ▲종목별 상세정보 등을 제공한다. 쏙뱅크 고객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앱에서 주요 시장의 흐름과 종목별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보난자랩과는 향후 리서치, 분석 콘텐츠 추가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와 실명확인 입출금 계정 제휴를 맺은 전북은행은 이번 데이터 협업으로 디지털자산 관련 파트너십을 넓혀가고 있다.

전북은행은 앞으로도 쏙뱅크의 금융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고객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플랫폼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다.

전북은행 디지털본부 정상훈 부행장은 “고객들이 디지털자산 시장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기업과 협력해 디지털 자산을 포함한 금융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플랫폼으로 쏙뱅크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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