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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연구개발특구, 161억 투입 '딥테크 기술사업화' 본격 시동

13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전북특구본부·본부장 유진혁)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4%) 등 국가전략기술 비중이 전체의 약 70%에 달해 전북 지역의 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가 한층 가속화될...

전북연구개발특구, 161억 투입 '딥테크 기술사업화' 본격 시동

87개 기관 육성사업 착수…국가전략기술 비중 70%로 대폭 확대

첨단바이오·AI·이차전지 집중 육성…글로벌 산업 경쟁력 확보 주력

사진=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

전북연구개발특구가 올해 161억원을 투입해 87개 기관을 지원하는 육성사업을 시작한다.

13일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북연구개발특구본부(전북특구본부·본부장 유진혁)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2026년도 전북특구 육성사업 착수설명회'를 개최하고 과제 수행기관 및 기업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연구비 사용 절차, 연구노트 작성법 등 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전북특구 육성사업은 농생명 바이오 등 기존 특화분야를 넘어 전북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국가전략기술 분야를 집중 선정한 것이 특징이다. 선정 과제 중 첨단바이오(30.8%), AI·로봇(23.1%), 이차전지(15.4%) 등 국가전략기술 비중이 전체의 약 70%에 달해 전북 지역의 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가 한층 가속화될 전망이다.

유진혁 전북특구본부장은 "이번 자리는 산학연 공동연구를 통해 공공기술을 제품화·양산화(R&BD)로 연결하고 사업화 성공의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전북 혁신기업들이 전략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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