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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도의회, 교육청 추경 62% 삭감…복원 ‘난항’ 전망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대폭 삭감한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얼마나 복원될지 주목됩니다.

전북도의회, 교육청 추경 62% 삭감…복원 ‘난항’ 전망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가 전북교육청이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대폭 삭감한 가운데, 오는 15일부터 시작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에서 얼마나 복원될지 주목됩니다.

전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9일 전북교육청 제2회 추경 예산안 계수조정에서 전체 추경 예산의 약 62%인 9백39억 원을 삭감해 예결위로 넘겼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삭감된 예산을 최대한 복원한다는 계획이지만, 교육위원을 겸하고 있는 한정수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강경한 입장을 보여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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