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병원 제공
전북대학교병원이 몽골과 베트남에서 의료기관 및 의료관광 관계자들과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했다.
전북대병원은 몽골에서는 몽골 제1산부인과병원과 몽골 국립암센터를 찾았고, 베트남에서는 ‘2026 메디컬 코리아 인 베트남’에 참가해 현지 의료기관과 환자 유치업체를 대상으로 전북대병원의 특화 진료 분야와 국제진료 역량을 소개했다.
이번 협력은 전북대병원을 찾는 외국인 환자 가운데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몽골과 베트남의 잠재 의료 수요를 발굴하고, 이를 공식적인 환자 유치 채널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대병원은 현지 의료기관과 환자 유치업체 등과의 협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환자 의뢰·송출 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별 의료 수요에 맞춘 국제진료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양종철 병원장은 “이번 방문은 전북대병원의 우수한 의료역량과 K-의료의 경쟁력을 알리는 동시에 몽골과 베트남의 잠재 의료 수요를 실질적인 환자 유치로 연결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의료 수요에 맞는 협력모델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역을 넘어 세계와 연결되는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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