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운영 중인 JBNU-KIST 산학연융합학과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원생 전원92명)이 정규직으로 채용됐다. 주인공은 국금필, 이효주 석사 졸업생이다.
이번 성과는 전북대가 국립대 최초로 도입한 ‘학연교수제’를 기반으로 한 대표적 산학연 융합 교육 모델의 실질적 결과로 풀이된다.
JBNU-KIST 산학연융합학과는 비나텍(주), 에너에버배터리솔루션(주), 에너테크인터네셔널(주) 등과 협력을 확대하며 산학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왔다.
정규직으로 채용된 2명은 에너테크인터네셔널(주) 인턴십 과정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실리콘 음극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분야 실무를 수행하며 높은 직무 적응력을 보였다.
이승희 학과장은 “이번 성과는 단순한 현장실습을 넘어 교육과 취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산학연 협력 모델이 실제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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