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식편의점 사진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사 행정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영 중인 ‘AI 서식편의점’의 기능을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024년 9월 해당 서비스를 도입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되는 공통 서식을 제공하고 있다. 2025년에는 자연어 질문을 통해 업무 매뉴얼을 검색하고 필요한 서식을 자동 생성하는 AI 기능을 추가했다.
기능 확대 이후 이용자는 2024년 약 4천명에서 2025년 1만8천명으로 증가하며 학교 현장에서 활용이 확대되고 있다.
교육청은 올해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와 AI 성능 개선, 업무 서식 확대 등을 중심으로 시스템을 보완할 계획이다. 현재 211종의 공식 매뉴얼과 지침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새 정책과 사업 내용도 지속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또 AI 답변 속도와 정확도를 개선하고, 업무 서식도 기존 80종에서 100종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양성화 정책기획과장은 “AI 서식편의점은 교사의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교사가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chunsapan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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