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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북AI' 앱 3개월만 누적사용량 10만건··· 행정 전반 빠르게 안착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시스템이 정식 운영 3개월 만에 누적 사용량 10만 건을 돌파하며... 특히 본청 사용률은 90%에 달해 AI 활용이 일상 행정업무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모바일...

'전북AI' 앱 3개월만 누적사용량 10만건··· 행정 전반 빠르게 안착

도자체구축 생성형AI시스템

사용자 3,873명 사용률 65%

시군확대 행정 효율향상기대

전북특별자치도가 자체 구축한 생성형 AI 시스템이 정식 운영 3개월 만에 누적 사용량 10만 건을 돌파하며 공공행정 전반에 빠르게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23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지난해 12월 22일 운영을 시작한 이후 이달 22일 기준 누적 질문 10만 7,000건, 사용자 3,873명, 전체 사용률 65%를 기록했다.

특히 본청 사용률은 90%에 달해 AI 활용이 일상 행정업무로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모바일 앱 출시와 시스템 속도 개선, PDF

HWP 문서 추출 기능 고도화 등 지속적인 기능 개선을 통해 업무 활용도를 높여왔다.

‘

전북AI

’

앱을 전 직원에게 보급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업무 환경도 구축했다.

AI 활용 확산에 맞춰 교육도 병행되고 있다.

현재까지 1,071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도는 상반기 내 전 직원 교육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달부터는 산하 16개 출연기관에도 시스템을 개방해 1,611명이 신규 가입하는 등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도는

‘

AI 행정 혁신 연구회

’

를 통해 실무 중심의 활용 사례 발굴에도 나섰다.

하반기에는 각 실국의 현안과 반복 업무를 대상으로

‘

1인 1과제

’

를 추진해 성과를 확산할 계획이다.

이민숙

전북자치도 행정정보과장은

“

AI 활용 10만 건 돌파는 공직사회가 디지털 전환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

”

라며

“

시스템을 14개 시군으로 확대해 행정 효율과 대민 서비스를 더욱 높이겠다

”

고 밝혔다.

/

박정미

기자 jungmi@

박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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