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완주 출신 연기 신동 ’아역배우 류하솜 양.
문화예술계와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아역배우 류하솜(10·여)이 대한민국을 이끌 차세대 유망주로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류하솜은 지난 7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6 제4회 K-포럼’에서 문화예술 부문‘차세대 스타상(청소년 아역상)’을 단독 수상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K-포럼 크리에이터 브랜드 선정식’은 3,500여 명의 크리에이터 추천과 분야별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 공신력 있는 시상식이다.
행사를 주관한 K-포럼 관계자는“류하솜은 문화예술 분야에서 나이답지 않은 뛰어난 연기력과 섬세한 표현력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아역 모델 영역에서도 남다른 두각을 나타냈다”며“미래가 가장 밝고 촉망받는 아역배우이기에 만장일치로 이번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수상 소식과 함께 류하솜의 배경과 성장 과정에도 많은 이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류하솜은 전라북도 완주군에서 태어나, 현재 전주화정초등학교(3학년)에 재학 중인 전북 지역의 자랑이다. 완주 출신인 부모 밑에서 자랐으며, 현재 모친은 완주군청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 사회에서도 큰 경사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류하솜이 대중과 업계 관계자들에게 처음 강렬한 눈도장을 찍으며 데뷔 이정표를 세운 것은 지난 2022년 12월 21일이다. 당시 KBS kids 방송과 한국아역배우협회가 공동 주최한‘2022 대한민국아역연예대상 서울주니어패션쇼’에 참가한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당당한 워킹으로 단숨에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이후 행보는 탄탄대로였다.‘2025 한중 키즈패션쇼’무대에서 글로벌 감각을 뽐낸 데 이어‘2026 KCAA(한국아역연예협회) TV 광고모델’로 발탁되어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볐다. 그리고 수많은 톱스타와 대형 엔터테인먼트 수장들이 총집결한 이번‘제4회 K-포럼’에서‘차세대 스타상’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한‘대세 아역배우’로 확실하게 자리를 굳혔다.
류하솜은 트로피를 안은 뒤 진행된 수상소감에서“언제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믿고 응원해 주시는 부모님과 가족들, 그리고 학교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의젓하게 감사를 표했다.
특히“시상식장에 도착해 너무 긴장했었는데, 대선배이자 멘토로서 따뜻하게 격려해 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신 박창식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원장님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격어린 마음을 전했다.
이어“이번 상에 자만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겸손한 자세로 노력해 다채로운 매력과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배우와 모델로 성장하겠다”라고 당찬 각오를 덧붙였다.
현장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KCAA의 유성원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하솜이는 단순히 이지적인 외모만 가진 것이 아니라, 성인 배우 못지않게 대본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카메라 동선을 정확하게 파악해 내는 능력을 갖췄다. 한마디로 천재성을 지닌‘연기 신동’”이라고 치켜세우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훌륭한 명품 배우로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신뢰를 보냈다.
류하솜 양은 7월 9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6 제4회 K-포럼’에서 문화예술 부문‘차세대 스타상(청소년 아역상)’을 단독 수상하고 있다. 한국아역배우협회 제공.
한편 아역배우 류하솜의 수상으로 한층 더 빛난‘제4회 K-포럼’은 일간스포츠와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고 크리에이터링이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중소벤처기업부·서울특별시·(재)백제세계유산센터가 후원하여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완주=배종갑 기자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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