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에 있는 한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습니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산란계 8만 2천여 마리를 키우는 전북 김제시의 한 산란계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그제(16일) 김제의 또 다른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지 이틀 만입니다.이에 따라 2025~2026년 동절기 국내 가금 농장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는 모두 58건으로 늘었습니다.올해만 놓고 보면 1월에 10건, 2월에 13건, 3월에 7건의 고병원성 AI가 각각 발생했습니다.중수본은 확진 농장 10km 내 전체 가금 농장 49곳에 일대일 전담관을 배치해, 출입 통제와 소독 등을 특별관리한다고 밝혔습니다.또 확진 농장 3km 내 가금 농장에 대한 검사 주기를 기존 5일에서 3일로 단축한다고 설명했습니다.이동식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은 "최근 김제시 소재 가금농장에서 연이어 발생이 확인된 만큼, 전북도와 김제시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해 대응해달라"고 말했습니다.■ 제보하기▷ 전화 : 02-781-1234, 4444▷ 이메일 : kbs1234@kbs.co.k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전북 김제서 이틀 만에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그제(16일) 김제의 또 다른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된 지 이틀 만입니다. 이에 따라 2025~2026년 동절기 국내 가금 농장에서 확인된 고병원성 AI는 모두 58건으로 늘었습니다. 올해만 놓고 보면 1월에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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