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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문기자의 시선] 문인 돕고, 약자 품고, 객승 보듬고… 무산 스님 “돈은 ‘쓴 돈만 내 돈’이다”

지난달 강원 인제에서 열린 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은 큰 잔치마당이었다. 5명의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 각지와 일본에서까지 달려온 하객들로 식장은 뜨거웠다. 인제 주민과 신흥사·백담사 등의 신도들은 뮤지컬 스타들의 특별 공연을 보면서 박수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전문기자의 시선] 문인 돕고, 약자 품고, 객승 보듬고… 무산 스님 “돈은 ‘쓴 돈만 내 돈’이다”

지난달 강원 인제에서 열린 제30회 만해대상 시상식은 큰 잔치마당이었다. 5명의 수상자를 축하하기 위해 전국 각지와 일본에서까지 달려온 하객들로 식장은 뜨거웠다. 인제 주민과 신흥사·백담사 등의 신도들은 뮤지컬 스타들의 특별 공연을 보면서 박수 갈채를 아끼지 않았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만해대상과 만해축전의 문을 연 설악 무산(1932~2018) 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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