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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라 Insight] 임실기림초,작지만 큰 꿈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으로

임실기림초등학교(교장 최광식)가 1956년 개교 이래 70회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작지만 교육의 가치가 큰 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전라 Insight] 임실기림초,작지만 큰 꿈을 키우는 맞춤형 교육으로

임실기림초등학교(교장 최광식)가 1956년 개교 이래 70회의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학생 맞춤형 교육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작지만 교육의 가치가 큰 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기림초는 1956년 임실두곡국민학교로 첫 문을 연후 96년 임실동초등학교로 99년 지금의 임실기림초등학교로 교명이 변경되는 과정을 겪었다.

임실읍 갈마리, 두곡리를 비롯 임실치즈마을이 위치한 화성리,도인리

임실치즈테마파크가 위치한 당당마을 등 임실읍 외곽지역 거점학교로 자리잡고 있는 기림초는 개교이래 제70회 졸업식까지 총 2,787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한때 농촌지역 인구감소로 폐교 위기라는 큰 어려움도 있었지만, 학교를 지켜내기 위한 동문들과 지역사회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기림초가 존재할 수 있었다.

현재는 특수학급 1학급을 포함해 총 7개 학급에서 37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26명의 교직원이 세심한 밀착형 교육을 제공하며 소규모 학교만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있다.

학교는 ‘바르게 알고 슬기롭게 실천하는 건강한 어린이’를 교육목표로 삼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가능성을 소중히 여기는 전인적 교육을 실천한다.

‘책으로 키우는 생각, 글로 펼치는 배움’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 중심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강화하며, ‘예술로 키우는 감성, 체육으로 자라는 건강’을 바탕으로 예술적 소양과 건강한 신체를 균형 있게 가꾼다.

특히 방과후 활동 프로그램으로 전교생 대상 ‘1인 1악기’ 교육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체계적으로 키우고 있다.

아울러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 사회적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늘봄학교를 운영하여 지역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을 책임지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고 있다.

최광식 교장은 “오랜 역사 속에서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작은 학교이기에 가능한 맞춤형 교육과 따뜻한 관계 속에서 아이들이 존중과 협력을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방과후 1인 1악기 교육과 같은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학생들에게는 매일 오고 싶어 하는 즐거운 학교, 학부모에게는 깊은 신뢰로 믿고 맡길 수 있는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는 따뜻한 배움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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