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전남도, 국립의대 부속병원 지정기부 이벤트

선착순 9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5000원이 제공되며 별도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만원이 지급된다.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을 포함하면 최대 15만5천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전남도, 국립의대 부속병원 지정기부 이벤트

내용요약

최대 15만5000원 혜택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기부 이벤트 홍보물 (사진=전남도)

| 무안=한스경제 정평국 기자 | 전남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을 지원하는 지정기부 사업과 연계한 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부 참여를 확대하고 지정기부 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 지원’ 사업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신청된다. 기부자는 기본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에 더해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90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만5000원이 제공되며 별도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1만원이 지급된다. 세액공제와 답례품 등을 포함하면 최대 15만5천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도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추고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라는 정책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은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인프라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에 활용된다. 기부자에게는 일정 비율의 세액공제와 답례품이 제공된다.

박주환 고향사랑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 발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제도”라며 “국립의대 부속병원 설립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