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동력기획위 가동…100억 이상 R&D·인프라 11개 과제 집중 추진
전라남도가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성장동력기획위원회)
전라남도가 인공지능과 반도체 등 미래 첨단전략산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2026년 성장동력기획위원회를 본격 가동해 국가 정책에 대응하고, 신규 국고사업과 지역 전략산업을 체계적으로 발굴할 계획입니다.
지난 10년간 위원회를 통해 192건의 사업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21건이 국고사업으로 반영돼 약 79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친환경 선박과 미래 모빌리티, 첨단 부품 분야 등에서도 성과를 냈습니다.
올해는 16개 과제 가운데 11개를 선정해, 2027년 국비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기획에 들어갑니다. 대상은 AI와 우주항공, 방위산업, 미래 모빌리티 등과 연계된 100억 원 이상 규모의 연구개발과 인프라 구축 사업입니다.
전남도는 정책 부합성과 사업화 가능성, 지역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로 이어지도록 추진할 방침입니다.
전남도는 지역 행정 통합 흐름에 맞춰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앙부처와 협력해 국고사업으로 구체화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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