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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남대 RISE 사업단, 지역 산업·교육 협력모델 확장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교육 혁신을 이끄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모빌리티·에너지·문화·인공지능(MECA, Mobility·Energy·Culture·AI)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연계해 지역...

전남대 RISE 사업단, 지역 산업·교육 협력모델 확장

전남대 RISE 사업단

[전남대 제공]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은 10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교육 혁신을 이끄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모빌리티·에너지·문화·인공지능(MECA, Mobility·Energy·Culture·AI)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연계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과 산업체의 기술 역량을 높이고 현장 수요 기반 인재를 양성해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견인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단은 또 지역 돌봄과 교육을 연계한 협력 모델을 확대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광주 통합돌봄 허브대학'을 운영하며 광주시와 협력해 돌봄 정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인문커뮤니티융합학과·간호학과·식품영양학과·조경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여해 지역 주민 대상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생 통합돌봄 서포터즈 20명도 지역아동센터·돌봄센터·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실질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남대 교수진이 개발한 늘봄학교 프로그램 10개도 지역 초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등 146개 학급에 보급되며 초등 늘봄 교육을 지원 중이다.

이윤성 전남대 RISE사업단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을 지역과 공유하며, 지역 산업과 교육의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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