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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기차 관련주, '덩실덩실' 모베이스전자·KEC·엘앤에프... '눈물' LS머트...

KEC는 1969년 설립된 국내 대표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MOSFET, IGBT 등 차량과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파워 반도체를 주력으로 한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확보해...

전기차 관련주, '덩실덩실' 모베이스전자·KEC·엘앤에프... '눈물' LS머트...

전기차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68%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현대경제신문 홍미경 기자 | 전기차 관련주들이 전 거래일 대비 1.68% 하락으로 장을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EC, 모베이스전자, 에코플라스틱, 엘앤에프은 상승했다.

KEC와 모베이스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14원, 190원 오른 1917원과 3570원에 거래를 마쳤다. KEC와 모베이스전자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6.32%, 5.62%다.

에코플라스틱과 엘앤에프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15원, 600원 오른 4300원과 15만5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코플라스틱과 엘앤에프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5.26%, 0.39%다.

반면 씨아이에스, 서진시스템, LS머트리얼즈, 유일에너테크, 금호에이치티는 하락했다.

씨아이에스와 서진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70원, 1350원 내린 1만1950원과 4만2000원에 거래됐다. 씨아이에스와 서진시스템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 2.21%, 3.11%다.

LS머트리얼즈와 유일에너테크와 금호에이치티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각 770원, 72원, 40원 내린 1만8350원과 793원 그리고 433원에 거래를 마쳤다. LS머트리얼즈와 유일에너테크와 금호에이치티의 주가 하락률은 각각각 4.03%, 8.32%, 8.46%다.

이외에 아모그린텍, KEC, 모베이스전자, 에코플라스틱, 알멕, LG에너지솔루션, 피에스텍, LG화학, 엠에스오토텍, 티플랙스, 경창산업, 삼화전자, SK이노베이션, 삼성SDI, 코스모신소재, 나라엠앤디, 엘앤에프, 인팩, 세아메카닉스, 삼영에스앤씨, 이지트로닉스, 한주라이트메탈 등은 상승했다.

하지만 휴맥스, 로스웰, 글로벌에스엠, 신흥에스이씨, 엠플러스, 유에스티, 엠투엔, 와이엠텍, 우신시스템, 삼기에너지솔루션즈, 인지컨트롤스, 영화테크, 한중엔시에스, 솔루스첨단소재, 우리산업, 대창스틸, 신성에스티, 동아화성, 아진전자부품, 한빛레이저, 이닉스, 삼기, 포스코스틸리온, 씨티알모빌리티, 원익피앤이, 디와이덕양, 아이윈, 폴라리스세원, 한온시스템, 한일단조, 현대위아, 씨아이에스, 성문전자, 디아이씨, SNT모티브, KG모빌리티, 현대공업, 우수AMS, 현대모비스, 삼화전기, SKC, 기아, 액스비스, 삼보모터스, 아이에이, HL만도, 성창오토텍, 뉴인텍, 엣지파운드리, 서진시스템, LS ELECTRIC, LG전자, 명신산업, 네오오토, 삼화콘덴서, 계양전기, 화신, 아진산업, 강원에너지, LS머트리얼즈, 한국단자, 파워로직스, 모티브링크, 상신이디피, 지엠비코리아, 삼영, 현대차, 하이젠알앤엠, 코스텍시스, 나노팀, 네오티스, 엔켐, 상아프론테크, 한국앤컴퍼니, 유일에너테크, 성호전자, 금호에이치티 등은 하락했다.

모베이스전자는 사우디 뉴무라바(New Murabba) 도시개발 프로젝트 참여 업체로 등록했다고 지난 1월 22일 밝혔다. 뉴무라바는 사우디 리야드 북서부에 조성되는 미래형 스마트시티로,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모베이스전자는 2023년부터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투자한 전기차 전문기업 시어(Ceer)모터스와 전장부품 공급계약 체결을 비롯해 협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협력 범위를 확대해 뉴무라바(New Murabba) 등 3개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참여 업체로 등록하며 사업 영역을 넓혔다.

KEC는 1969년 설립된 국내 대표 전력반도체 전문 기업으로, 트랜지스터, 다이오드, MOSFET, IGBT 등 차량과 전자제품에 적용되는 파워 반도체를 주력으로 한다. 특히 차량용 반도체 분야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고객사를 넓히고 있으며, 최근에는 전기차·신재생에너지·스마트가전 등 신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 공급에 집중하고 있다.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분야의 국가핵심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전지 소재의 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딩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니켈 함량 95% 'NCMA95' 양극재 양산에 성공하는 등 하이니켈 양극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배터리 3사와 북미·유럽의 글로벌 기업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는 LFP 양극재 등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에코플라스틱은 친환경차 부품 제조사로 자동차용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면서 재활용 가능한 고분자 소재나 친환경 복합소재 적용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에코플라스틱은 지배회사인 본사와 종속회사인 아이아, 코모스가 모두 자동차용 부품을 제조·판매하는 동종 업종의 기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력 제품은 플라스틱 범퍼이며, 주요 경쟁업체로는 LG하우시스, 캠스, 아이아, 프라코, 기아(IN-LINE), BMI 등이 있다. 종속회사 아이아는 고무류 및 플라스틱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기아를 주요 고객으로 두고 점진적으로 현대차에 대한 공급 비중을 확대해 나가는 추세다.

한온시스템은 자동차 열관리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전기차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에서 강점을 보여왔다. 이는 전기차의 성능과 안전성을 높이는 핵심 기술로, 전기차 시장의 확대에 따라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 인수로 인해 한온시스템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기술력과 자본을 바탕으로 연구개발(R&D)과 시장 확대에서 더욱 적극적인 전략을 펼칠 전망이다​​.

LS머트리얼즈는 2021년 LS전선이 설립한 에너지 전문 계열사로, 고출력 중대형 에너지 저장장치(UC) 및 알루미늄 소재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울트라커패시터는 순간적인 고출력·고효율 충방전이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솔루션으로, 전력 피크 절감, 재생에너지 연계, 산업용 전력 안정화 등에 활용된다. LS머트리얼즈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해상풍력 설치항만의 초기 인프라 조성부터 전력 저장 솔루션까지 포괄적으로 참여하며, 친환경 에너지 산업 중심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유일에너테크는 이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 업체로 SK온, 삼성SDI, CATL, 프롤로지움 등 글로벌 배터리 기업들로부터 수주를 이어왔다. 특히 리튬 배터리 리사이클링 기업 재영텍의 2대 주주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유일에너테크는 전기 자동차와 ESS용 이차전지 제조를 위한 조립 공정의 핵심 장비인 Notching기, Stacking기, Tab welding기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또한 전고체 배터리 관련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전기 자동차에 장착되는 배터리 모듈 팩을 조립 생산하는 Module & Packline 자동화 장비도 제조도 영위하고 있다.

금호에이치티는 1988년 금호전기, 금동전기, 일본 도시바라이팅의 합작투자로 설립되었으며, 2025년 중 루미오토텍을 신규 취득하고 NSM-HV와 풍전약품 지분을 처분했다. 자동차용 LED모듈 및 조명부품 제조·판매 사업과 항체기술 기반 치료·진단제 연구개발을 통한 기술이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자동차 전장부품 분야에서 완성차 업체와 협력하며, 바이오의약 부문에서 항암제, 면역억제제 임상을 통해 수익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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