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지난 7~8일 충북 청주시를 찾아 우수 정책사례를 살펴보고 교류 활동을 펼쳤다.
전국 11개 대도시 연구원 임직원 40명이 참여해 도시재생과 지역축제, 공공 교육 시설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고 지역별 정책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도시재생과 지역축제, 공공 교육시설 운영 사례 등을 살펴보고 지역별 정책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들은 첫날 옛 담배공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생한 문화제조창을 찾아 조성 과정과 도시재생 성과를 살펴봤다. 이어 청원생명축제 현장을 방문해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지역축제 운영 사례를 둘러봤다.
둘째 날에는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을 찾아 내륙지역 주민과 청소년에게 해양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의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전국 주요 대도시의 정책연구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도시정책과 행정,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 하고 공동 현안에 대한 정책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협의회 회장 기관인 청주연구원은 앞으로도 회원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우수 정책사례를 확산하고, 지역 간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원광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회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청주의 도시재생과 지역축제, 교육시설 등 다양한 정책사례를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각 도시의 특성에 맞는 문화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시민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장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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