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전과 6범’ 임성근, 우여곡절 끝 파주 식당 ‘진짜 오픈’ 발표…“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셰프 임성근이 개업 소식을 알렸다.

연예 | 연예가화제

‘전과 6범’ 임성근, 우여곡절 끝 파주 식당 ‘진짜 오픈’ 발표…“쉽지 않은 과정이었다”

2026-07-05 19:09:02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던 셰프 임성근이 개업 소식을 알렸다.

임성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임성근입니다”로 시작하는 글을 올리며 개업 소식을 전했다. 그는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다려주신 시간만큼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기 위해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한 그릇, 한 접시마다 정성과 최고의 맛으로 보답하겠다”며 “쉽지 않은 준비 과정이었지만,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께 만족을 드리겠다는 마음 하나로 최선을 다해 달려왔다”고 전했다. 또 “저희에게 가장 큰 행복은 고객님께서 맛있게 드시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는 것”이라며 “그 웃음이 저희가 더욱 노력하는 이유이자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켜갈 약속”이라고 덧붙였다.

임성근은 “저희 부뚜막짜글이와 박포갈비는 언제나 정직한 맛과 따뜻한 마음으로 찾아뵙겠다”며 오는 7월 6일부터 8일까지 가오픈을 시작으로 9일 그랜드오픈한다고 밝혔다.

특히 임성근은 오픈 초기에는 예약제로 운영하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그는 “더 많은 분들께 편안하게 식사를 대접해 드리고자 당분간 예약제로 운영하지 않는다”며 “번거로우시더라도 방문해 주시는 순서대로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 다소 불편함이 있으시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리며, 기다려주신 시간까지도 만족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해당 식당은 개점 일정이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임성근은 지난달 18일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파주 심학산 돼지 짜글이 가게 근황을 알려드리겠다”며 “약속드렸던 6월 3주 차가 됐다. 주방 식기와 테이블은 모두 세팅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건물을 새로 지으면서 진행하다 보니 설치와 점검, 시청 검사 등 해야 할 일들이 계속 생기면서 오픈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며 “많은 분이 기다리셨을 텐데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좀 더 안전하고 문제없이 가게를 개점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사과했었다.

한편 임성근은 한식 경력 40년이 넘는 국가 공인 조리기능장으로, 2015년 tvN ‘한식대첩 3’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백수저 셰프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그는 방송 출연 이후 전과 6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wsj0114@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