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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사업 대전성모병원·세종충남대병원 선정

수련 질 평가를 통해, 수련성과 상위 병원에 정부가 수련환경 혁신 지원금을 지급하는 '2026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이 선정됐다.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사업 대전성모병원·세종충남대병원 선정

대전성모병원이 정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선정돼 내과·외과·응급의학과·신경외과 등 총 5개 수련과목에서 시행된다.  (사진=대전성모병원 제공)

수련 질 평가를 통해, 수련성과 상위 병원에 정부가 수련환경 혁신 지원금을 지급하는 '2026년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 사업'에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과 세종충남대병원이 선정됐다. 대전성모병원은 수련환경평가 결과, 올해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한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대전성모병원은 대전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인턴을 비롯해 내과·외과·응급의학과·신경외과 등 총 5개 수련과목이 선정, 교육 운영과 수련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책임지도 전문의와 교육전담 지도전문의 운영을 체계화해 시설·인력·장비, 수련시간과 휴식시간 규칙 준수 등 전공의 수련을 위한 제반 환경이 충분히 구축되도록 관리 감독도 강화할 계획이다. 세종충남대병원은 인턴과 내과에서 선정됐다.

강전용 병원장은 "전공의가 전문의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수련 내실화에 힘쓰고 지도전문의와 교육자원 등 수련 기반 확충에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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