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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전갑수 회장, 광주 체육의 든든한 버팀목... ‘체육인의 귀감’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광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를 이어가며 선수단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대회 개막 이틀째 경기장 찾아 선수단 격려…현장 중심 소통으로 선수 사기 진작

[스포츠서울∣조광태기자]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응원하겠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광주시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경기 현장을 직접 찾아 응원과 격려를 이어가며 선수단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전 회장은 전국체전 개막 이틀째인 17일 광주시 선수단이 출전하는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보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힘찬 응원을 보냈다.

특히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경기장에서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선수단과 함께 호흡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단순한 경기 응원을 넘어 선수들이 느끼는 부담과 기대를 함께 나누고, 광주를 대표해 대회에 출전한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데 의미를 더했다.

전 회장의 이 같은 현장 행보는 선수 중심의 체육행정과 소통을 중시하는 광주시체육회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에게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전 회장은 선수들에게 결과에 대한 부담보다는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경기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정정당당한 경쟁과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 정신을 바탕으로 광주의 명예를 높여 달라고 격려했다.

광주시체육회는 전국체전 기간 선수단의 경기 상황을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광주 체육의 경쟁력과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전국체전은 선수 개인의 기량을 겨루는 무대인 동시에 지역 체육의 저력과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다.

전 회장의 현장 중심 응원은 선수단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높이고, 광주 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는 ‘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을 구호로 오는 22일까지 제주지역 68곳과 도외 6곳 등 총 7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정식종목 49개와 시범종목 주짓수를 포함한 50개 종목에서 전국 17개 시·도와 재외한인체육단체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광주시 선수단은 대회 기간 각 종목에서 그동안 쌓아온 기량을 발휘하며 광주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

전갑수 회장과 광주시체육회도 선수단에 대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며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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