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저점에 샀더라면" 우리로, 한 달 새 6배 뛰었다

이러한 급등세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광통신을 AI 반도체의 필수 기술로 언급하면서 관련 테마에... 기사에는 AI가 일부 활용되었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저점에 샀더라면" 우리로, 한 달 새 6배 뛰었다

최근 20거래일 등락률 상위 10선 분석

저점 대비 2배 이상 뛴 종목만 9개

하락 상위권엔 '스팩주' 대거 포진

한국거래소

1일 기준 코스닥 시장의 최근 20거래일 변동성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우리로'가 최근 20거래일 사이 583%라는 경이적인 상승률을 기록하며 수익률 1위에 올랐다. 반면 '에스팀'은 최고가 대비 76% 넘게 하락하며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최저가 대비 상승률 상위 10선

코스닥 시장에서 최근 20거래일 상승률 1위는 우리로(046970)가 차지했다. 우리로는 지난 3월 5일 기록한 최저가(1,255원)보다 약 583% 급등하며 4월 1일 최고가 10,150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급등세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광통신을 AI 반도체의 필수 기술로 언급하면서 관련 테마에 매수세가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우리로는 최근 3년 연속 영업이익 적자를 기록 중이며, 광통신 매출 비중이 전체의 30% 수준에 불과해 투자 시 유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20거래일 상승률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자료=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우리로(046970) : 최저가 1,255원(03/05) 대비 583.67% 상승

▷기가레인(049080) : 최저가 425원(03/09) 대비 270.35% 상승

▷이노인스트루먼트(215790) : 최저가 260원(03/05) 대비 258.46% 상승

▷빛과전자(069540) : 최저가 940원(03/09) 대비 231.38% 상승

▷셀레믹스(331920) : 최저가 4,665원(03/05) 대비 183.60% 상승

그 뒤를 이어 케이엠제약(225330), 비투엔(307870), 오르비텍(046120), 대한광통신(010170), 대성하이텍(129920) 등이 130%가 넘는 높은 상승률을 보이며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가 대비 하락률 상위 10선

면, 고점 대비 하락 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에스팀(250000)으로 조사됐다. 에스팀은 3월 9일 42,350원을 기록한 이후 3월 31일 9,560원까지 떨어지며 -76.67%의 변동률을 기록했다.

최근 20거래일 주요 하락 종목은 다음과 같다.

자료=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에스팀(250000) : 최고가 42,350원(03/09) 대비 -76.67% 하락

▷엔에이치스팩33호(475300) : 최고가 6,870원(03/27) 대비 -70.89% 하락

▷신한제17호스팩(510170) : 최고가 6,450원(04/01) 대비 -68.29% 하락

▷한패스(475450) : 최고가 47,750원(03/25) 대비 -65.03% 하락

▷알파A1(474930) : 최고가 1,320원(03/06) 대비 -58.11% 하락

하락률 상위권에는 에이비프로바이오(195990), 젠큐릭스(229000), 스코넥(315570), 홍구석유(091000), 뉴인텍(012340)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이번 하락 상위 명단에는 신규 상장 스팩(SPAC) 종목들이 다수 포진한 점이 눈에 띈다.

한편 스팩(SPAC, Special Purpose Acquisition Company)은 '기업인수목적회사'를 뜻하며, 실제 사업을 하지 않고 오직 다른 유망한 기업을 인수·합병(M&A)하는 것만을 목적으로 설립된 페이퍼 컴퍼니다.

스팩주의 주요 특징과 투자 시 유의점은 다음과 같다.

▷설립 및 상장 목적 : 공모를 통해 투자 자금을 모아 거래소에 상장한 후, 비상장 우량기업을 찾아 합병함으로써 해당 기업을 증시에 우회 상장시킨다.

▷투자자 보호 : 합병 대상 기업을 일정 기간(보통 3년) 내에 찾지 못해 해산할 경우, 투자자에게 원금과 일정 수준의 이자를 돌려주는 안정성을 가지고 있다.

▷변동성 주의 : 스팩주는 합병 기대감으로 주가가 급등하기도 하지만, 기대감이 소멸하거나 합병 과정에서 변동성이 커질 경우 고점 대비 급락할 위험이 상존한다.

이 통계는 한국거래소(KRX)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했으며, 정리매매 종목과 신주인수권증권·증서는 제외했다.

거래소는 "수치는 장중 시세를 포함해 산출했으므로 종가 기준 변동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 자료]

시세 데이터 등 : 한국거래소 공시시스템

분석 인용 : 관련보도 종합

[알림]

본 기사에는  AI가 일부 활용되었으며, 투자 판단의 참고 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투자자의 주식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