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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저 사람 낯이 익네” 털었던 금은방 또 턴 40대女 덜미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AI 이미지. 경기 성남의 한 금은방에서 두 차례에 걸쳐 금목걸이를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성남시 중원구의 한 금은방에서 14K...

훔친 금목걸이 2점, 이미 처분경기 성남의 한 금은방에서 두 차례에 걸쳐 금목걸이를 훔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17일 성남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쯤 성남시 중원구의 한 금은방에서 14K 금목걸이 2점(약 130만원 상당)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A 씨는 앞서 지난 11일 오전 10시쯤에도 같은 금은방을 찾아 14K 금목걸이 2점을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같은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절도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이날 오전 가게에 들어온 A 씨를 본 점주 B 씨는 얼굴이 낯익다고 느꼈다. 이후 A 씨가 갑자기 가게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수상하다고 판단해 CCTV를 확인했다.CCTV에는 B 씨가 다른 손님과 대화를 나누는 사이 A 씨가 매대에 놓여 있던 금목걸이를 몰래 주머니에 넣은 뒤 가게를 빠져나가는 장면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수색에 나서 같은 날 오후 1시 20분쯤 범행 현장 인근에서 A 씨를 검거했다. 다만 체포 당시 A씨는 훔친 금목걸이 2점을 이미 처분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장물 처리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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