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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홍콩 2026' 공개 外
◆삼성 아트 스토어, '아트 바젤 홍콩 2026' 공개
[딜사이트경제TV 이호정, 이태웅, 김지헌, 임성윤 기자] 삼성전자는 '삼성 아트 스토어'에 '아트 바젤 홍콩' 컬렉션을 공개하며 아트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되는 '아트 바젤 홍콩 2026'에 참여하는 주요 갤러리와 작가들의 작품 25점으로 구성됐다. 고봉준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아트 바젤과 6년간 이어온 협력을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삼성 아트 스토어가 제공하는 예술 콘텐츠의 높은 수준을 보여준다"며 "삼성전자의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세계적인 아트페어 작품부터 한국의 문화유산까지 생생하게 구현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플랙트그룹과 유럽 최대 공조 전시 MCE 참가
삼성전자가 2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 'MCE 2026'에서 플랙트그룹과 함께 주거용·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난 11월 인수한 플랙트그룹과 함께 처음으로 공동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약 500㎡ 규모의 전시장을 마련해 플랙트그룹과 중앙공조 솔루션을 소개하고 AI 무풍 에어컨과 주거용 고효율 히트펌프 EHS 및 상업용 공조 솔루션을 선보인다.
◆LG 트롬 워시타워, 글로벌 판매 300만대 돌파
LG전자는 트롬 워시타워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대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트롬 워시타워는 지난해 말 300만대에 이어, 최근 320만대를 넘어서며 누적 판매량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2020년 4월 국내 처음 출시된 이후 약 6년 간 1분에 1대 이상씩 쉼 없이 팔린 셈이다. 백승태 LG전자 HS사업본부장(부사장)은 "LG전자만의 핵심 부품 기술력과 AI로 더 편리한 LG 워시타워로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새로운 의류관리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유럽 공조 전시회 'MCE 2026' 참가
LG전자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24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열리는 '모스트라 콘베뇨 엑스포(MCE) 2026'에 참가해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전(全) 영역을 아우르는 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유럽 시장에 최적화된 주거용 통합 히트펌프 시스템을 앞세워 현지 가정용 HVAC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아울러 상업·산업 영역에서도 시스템에어컨과 칠러 등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냉난방-온수 시스템 통합 솔루션으로 유럽 히트펌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는 한편, B2B 영역에서는 설치부터 운영, 유지보수까지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제30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30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 ▲정관변경 승인 ▲이사의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등 6개 안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더욱 단단한 '신뢰(TRUST)'를 기반으로 고객과 함께 성공 경험을 축적하고, 그 성공을 확장해 나가는 한 해를 만들 것”이라며 올해 목표를 밝혔다. 이어 목표를 구현하기 위한 핵심 전략도 전했다. 홍 사장은 "통신 산업의 기본인 '품질·보안·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이를 더욱 공고히 하고 브랜드 철학인 'Simply. U+'를 통해 고객 경험을 혁신하겠다"며 "또한 고부가가치 중심의 B2B AX 사업을 확장하여 수익 구조를 혁신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kt m&s, MDM 기반 기업 전용 스마트폰 '리본 커스텀폰' 출시
KT의 통신상품 유통 전문 그룹사 kt m&s는 중고폰 브랜드 리본이 기업·공공기관의 업무 몰입 환경 구축을 위한 1:1 맞춤형 스마트폰 '리본 커스텀폰'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본 커스텀폰은 모바일 기기 관리(MDM) 솔루션을 클라우드 방식으로 탑재해 기업이 지정한 앱만 설치하고 업무 외 앱 사용을 원격으로 차단하는 특수 목적용 단말이다. kt m&s는 리본 커스텀폰은 스마트폰을 단순한 통신 기기가 아닌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전용 도구로 재정의한 상품이라며 클라우드 기반의 실시간 업데이트를 통해 사후 관리 편의성을 높여 기업 전용 단말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협,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 보고서 발간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는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026년 2/4분기 수출산업경기전망조사(EBSI)'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EBSI는 106.6으로 전망됐다. 대부분 업종에서 수출 여건 악화가 예상되는 가운데도, 수출 비중이 높은 반도체의 강한 호조에 힘입어 전체 지수는 3분기 연속 기준점(100)을 웃돌았다. 이관재 수석연구원은 "중동 사태로 물류 차질과 원자재 수급 불안이 수출기업 부담을 키울 수 있다"며 "수출 개선 모맨텀을 지속하기 위해 피해기업에 대한 물류비 및 경영자금 지원과 함께 취약 공급망 점검, 조달 안정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협, '한-인도 교류위원회' 발족
무협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인도 교류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교류위원회는 고조되는 지정학적 불안 속에서 글로벌 공급망의 신흥 거점으로 부상한 인도의 전략적 가치에 주목하고,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과 양국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출범한 민간 경협 채널이다. 윤진식 무협 회장은 개회사에서 "인도는 세계 4위 경제 대국이며 향후 3년 내 세계 3위권 진입이 가시화되는 글로벌 제조 허브"라며 "오늘 발족하는 한-인도 교류위원회가 민간 차원의 실질적인 소통 채널이 되어 양국 경제협력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호정 기자 lhj37@dealsitetv.com
이태웅 기자 taewoong2@dealsitetv.com
김지헌 기자 heoneykim@dealsitetv.com
임성윤 기자 lsy97@dealsit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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