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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장원영 밀크티' 앓이 중인 베트남...제조업 이어 소비재까지 韓中전 판 커진다

지난 24일 오후 베트남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 중심가의 한 밀크티 매장 앞.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매장 밖까지 50m가 넘는 대기줄이 늘어섰다.

'장원영 밀크티' 앓이 중인 베트남...제조업 이어 소비재까지 韓中전 판 커진다

F&B·화장품·패션·생활용품까지

中브랜드, 소비재로 영향력 확대

무신사·올리브영도 현지 출사표

K스타일 열풍 앞세워 공략 박차

【파이낸셜뉴스 하노이(베트남)=김준석 특파원】지난 24일 오후 베트남 경제 중심지 호찌민시 중심가의 한 밀크티 매장 앞. 섭씨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매장 밖까지 50m가 넘는 대기줄이 늘어섰다. 대학생 탐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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