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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수 계북면에 첫 공공임대주택 들어섰다

전북 장수군 계북면에 지역 첫 공공임대주택이 조성됐다.

장수 계북면에 첫 공공임대주택 들어섰다

전북 장수군 계북면에 지역 첫 공공임대주택이 조성됐다.

군은 청년과 신혼부부, 농촌 유학생 등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을 위한 ‘참샘골 행복주택’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참샘골 행복주택’은 지방소멸대응기금 19억원, 도비 10억원, 군비 30억원 등 총 사업비 59억원이 들어갔다.

지상 4층으로 전용면적 35㎡, 45㎡, 55㎡의 총 18가구 규모다.

지방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획한 첫 번째 공공임대주택 사업이자, 장수군 행복주택 1호다.

행복주택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인해 장수에 터전을 잡기 어려웠던 청년층과 신혼부부, 농촌 유학생, 귀농귀촌인 등의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저렴한 임대료와 청년층 등의 취향을 반영했다.

군은 행복주택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의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인근 지역 청년층 및 농촌 유학생 등의 유입을 유도하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최훈식 군수는 “그동안 면민들의 숙원이었던 참샘골 행복주택을 준공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정적인 주거환경 속에서 삶의 질을 높여갈 수 있도록 다른 면 지역에도 행복주택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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