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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장동혁 "제헌절에도 올림픽공원 열기 그대로...야당 추천 특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휴일인 제헌절에도 올림픽공원 저항의 열기는 꺾이지 않았다면서 야당 추천 특검만이 국민 분노에 응답할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동혁 "제헌절에도 올림픽공원 열기 그대로...야당 추천 특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휴일인 제헌절에도 올림픽공원 저항의 열기는 꺾이지 않았다면서 야당 추천 특검만이 국민 분노에 응답할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19일) SNS에 헌법 파괴를 막아내지 못하고 국민 한 표조차 지켜주지 못한다면 정치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면서 하루빨리 특검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의원도 SNS에, 자신과 장 대표가 제헌절 기념식 대신 올림픽공원 음모론 집회에 참석했다는 민주당 비판을 겨냥해 청년과 국민이 있는 곳을 찾은 게 잘못된 일이냐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그들은 음모론자가 아니라 참정권 가치를 외치는 평범한 국민일 뿐이라며, '국민의힘이 잠실 사태를 즐긴다'는 망언이나 늘어놓으니 민주당은 올림픽공원을 찾아도 청년들이 거부하는 거 아니겠냐고 적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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