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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장동혁 "이화영의 해괴한 '옥중 입장문' 나왔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옥중 입장문에 대해 '해괴한 옥중 입장문이 나왔다'고 일갈했다.

장동혁 "이화영의 해괴한 '옥중 입장문' 나왔다"

국힘 장동혁 대표.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옥중 입장문에 대해 '해괴한 옥중 입장문이 나왔다'고 일갈했다.

장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진의와 다른 부분이 있다고 한다. 변호사의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한다. 대통령의 고뇌도 공감한다고 한다"며 "뭔가 좋은 소식이라도 들었나? 아니면 겁박이라도 받은 건가? 1일 1면회 한다더니 송영길 효과인가? 누가 봐도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좌파들은 왜 이렇게 하나같이 억울할까? 보는 국민은 속 터진다. 이화영이 나올 게 아니라 이재명 대통령이 들어가야 한다"며 "계속 오락가락 해보라. 이재명 재판 재개만 빨라질 것"이라고 비판 수위를 높였다.

한편 한 방송은 이날 이 전 부지사가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으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복역 중인 수원구치소에서 작성된 옥중 입장문을 보도했다.

앞서 7일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변호인인 김광민 변호사는 SNS를 통해 "이 전 부지사가 형 복역 기간이 5년째에 접어들면서 이 대통령에게 매우 화가 나 있는 상태"라고 밝혀 정치권에 큰 파장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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