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3일까지 한시판매… 누적 저축횟수·금액 따라 닭강정 100원 쿠폰 등 최대 3단계 혜택
카카오뱅크는 현대그린푸드와 협업한 '저금통 with 그리팅'을 선보인다. [이미지 카뱅]
카카오뱅크가 '브랜드저금통'의 11번째 파트너로 현대그린푸드의 전용 식단 브랜드 '그리팅'을 선택했다. 소액 저축의 즐거움에 가정의 달 맞이 가족 먹거리 혜택을 결합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카카오뱅크는 현대그린푸드와 협업한 '저금통 with 그리팅'을 선보인다. 브랜드저금통은 계좌 속 1000원 미만의 잔돈을 자동으로 저축해 최대 10만 원까지 모으는 기존 '저금통' 서비스에 제휴사 혜택을 연계한 상품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7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제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해 고객의 일상과 맞닿은 금융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상품은 6월 3일까지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자동모으기' 기능을 설정하면 AI가 다음 주 잔액을 예측해 매주 토요일 오전 1000원에서 1만 원까지 추가로 저축해 주는 기능을 통해 저축 속도를 높일 수 있다. 가입 고객은 6월 10일까지 저축 실적에 따라 최대 3단계의 혜택을 받는다.
카카오뱅크의 2023~2025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추이 [도표 CatchNews]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 '한달적금' 등 수신 상품에 제휴 혜택을 입힌 '파트너적금'을 비롯해 최근에는 모임통장 기반의 '브랜드포켓'을 출시하는 등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앱테크 서비스인 '돈 버는 재미' 등에서도 제휴를 지속하며 생활 밀착형 혜택을 확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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