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문화재단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춘천예술촌 4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
춘천문화재단은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춘천예술촌 4기 입주작가 오픈스튜디오를 개최한다.
춘천예술촌 오픈스튜디오는 올해 2월 입주한 4기 입주작가의 창작 성과와 그 과정을 선보이는 전시다.
예술가의 작업실을 개방해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완성된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창작 과정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한다. 관객은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10개의 작업실을 직접 방문하며 예술가를 직접 만나고,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고민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길몽·김수영·박명미·박상아·이상윤·이유지·정보경·정우찬·정재엽·한대희 총 10명이다.
행사와 함께 열리는 레지던시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지역’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전시 및 창작 사례를 이야기한다. 프로그램은 전시 기간 동안 매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권혁규 강원대 미술학과 조교수·배민영 예술평론가·콘노유키 전시기획자와 함께한다.
한편 춘천예술촌은 2022년 과거 기무사 부대의 기숙사를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아티스트 레지던시 공간으로, 시각 및 공예 분야 예술가 11명이 입주해 작품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2027년도 입주작가는 11월 공개 모집 예정이다. 신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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