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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산운용 레이더] 미래에셋자산운용 '반도체 커버드콜 분배', 한국투자...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었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순자산 2000억원 넘겨 우주 산업 투자 ETF로 개인 투자자 자금이...

[자산운용 레이더] 미래에셋자산운용 '반도체 커버드콜 분배', 한국투자...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가 첫 분배금을 지급한다.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비즈월드]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첫 분배

미래에셋자산운용 반도체 커버드콜 ETF가 첫 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반도체TOP10커버드콜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가 5월 첫 분배금으로 주당 170원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종가 기준 월 분배율은 1.27%다. 분배 기준일은 15일, 지급일은 19일이다.

이 상품은 국내 주요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면서 콜옵션 매도로 확보한 옵션 프리미엄을 분배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다.

국내 주식 옵션 프리미엄은 비과세 대상이어서 배당소득세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편입 종목을 기존 10개에서 12개로 확대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비중 50% 이상 구조를 유지하면서 삼성전기와 SK스퀘어 등을 신규 편입해 AI 반도체 밸류체인 전반으로 투자 범위를 넓혔다.

시장 상황에 따라 옵션 매도 비중과 행사가를 조절하는 액티브 전략도 적용한다.

상승장에서는 상승 참여율을 높이고 횡보·하락장에서는 안정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해당 ETF는 지난 4월 상장 이후 순자산 4000억원을 넘어섰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국내 반도체 성장성과 월 단위 현금흐름을 동시에 추구하는 상품"이라며 "AI 반도체 밸류체인 성장 기회를 계속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순자산이 2000억원을 넘었다. 사진=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순자산 2000억원 넘겨

우주 산업 투자 ETF로 개인 투자자 자금이 몰리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 ETF' 순자산총액(AUM)이 2000억원을 넘어섰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일 기준 해당 ETF 순자산은 2047억원이다.

지난 4월 14일 상장 이후 6거래일 만에 1000억원을 넘었고 한 달여 만에 2000억원을 돌파했다.

이 상품은 재사용 발사체와 AI 기반 위성 데이터 분석, 우주 데이터센터 등 우주 산업 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액티브 ETF다.

주요 편입 종목은 로켓 랩과 에코스타, 레드와이어, 인튜이티브 머신스, MDA 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등이다.

특히 스페이스X 지분을 보유한 에코스타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장 이후 수익률은 14.88%를 기록했으며 개인 투자자 순매수 규모는 816억원이다.

김현태 한국투자신탁운용 글로벌퀀트운용부 책임은 "우주 산업은 초기 성장 단계인 만큼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며 "우주기술 기업 중심 포트폴리오 운용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비즈월드=김혜민 기자 / hm113@bizw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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