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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동차부터 스마트폰까지… 광전자, '반도체 센서' 글로벌 강자로 우뚝

네이버 증권. 전자장비와기기 업종이 9일 전일 대비 1.69%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IT 수요 회복 속도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한 가운데, 일부 2차전지 장비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업종...

자동차부터 스마트폰까지… 광전자, '반도체 센서' 글로벌 강자로 우뚝

네이버 증권.

전자장비와기기 업종이 9일 전일 대비 1.69% 하락하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IT 수요 회복 속도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한 가운데, 일부 2차전지 장비 종목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업종 지수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 다만 인공지능(AI) 고도화에 따른 광소자 및 정밀 센서 수요가 실적으로 확인되는 기업들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의 추가 하락을 방어하고 있다.

가장 독보적인 상승 탄력을 보여주는 종목은 광전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9분 현재 광전자는 13.83% 상승한 9220원에 거래 중이다.

차세대 반도체 공정에 필수적인 광소자 부문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주가를 가파르게 끌어올리고 있다.

전자부품 제조 분야의 기술력을 축적해온 광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센서 공급처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광전자는 이산형(Discrete) 반도체와 광센서, LED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IT 산업의 핵심 부품 공급원으로 안착했다.

광전자의 강점은 한국과 중국, 일본을 잇는 강력한 생산 및 판매 네트워크다. 이를 기반으로 모바일 기기, 자동차 등 고성능 부품이 요구되는 다양한 IT 제품군에 핵심 소자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성능과 저전력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며 기술적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고객사별 맞춤형 솔루션 제공과 엄격한 품질경영 체계는 광전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를 얻는 비결이다. 업계 관계자는 고도화된 센서 기술력이 자율주행차와 스마트 기기 시장 확대와 맞물려 큰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광전자는 축적된 미세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인바이오젠은 4.63% 상승한 8580원에 거래 중이다. 한울반도체는 2.78% 상승한 1553원에 거래 중이다.

정밀 제어 및 센서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형주들의 선전도 눈에 띈다. 삼영에스앤씨와 서울전자통신이 오름세를 보이며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지에프아이와 카스는 환경 및 계측 장비 수요 확대 기대감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이티엠반도체와 솔루엠은 전장 부품 및 에너지 효율 관리 시스템 분야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 중이다.

대보마그네틱과 삼화전자는 특수 자성 재료 시장의 지배력을 바탕으로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크린앤사이언스와 대덕1우 역시 필터 및 기판 부문의 업황 회복 조짐에 힘입어 오름세다. 모아텍과 심텍은 고성능 메모리 기판 수요 증가 전망 속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옵트론텍, 남성, 트루엔, 메가터치 또한 자율주행 및 보안 장비 모멘텀을 바탕으로 매수세가 유입 중이다.

시장 내 관망세가 짙은 종목들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테이팩스는 전일과 동일한 가격대에서 방향성을 탐색 중이다.

반면 업황 둔화 우려와 수급 악화로 인해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이 다수 포착된다. 인터엠과 화인써키트가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코리아써키트와 한솔테크닉스는 외국인 매물에 주가가 뒷걸음질 치고 있다.

대덕과 제이케이시냅스 역시 하락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기우와 상신전자도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방 압력을 견디는 모습이다. 에스텍과 코리아써키트2우B도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에이프로와 유니온바이오메트릭스 역시 내림세가 뚜렷하다.

엔시스와 대주전자재료는 배터리 소재 업황 논란 속에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다. 써니전자와 포인트모바일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옴니시스템과 엠투아이 역시 하락 중이다.

대형 부품주들의 약세도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삼성전기는 0.97% 하락한 50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IT 세트 수요 회복 지연에 따른 실적 우려가 주가에 반영되는 모습이다. 쎄크와 자비스도 검사 장비 수주 둔화 우려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윤성에프앤씨는 2차전지 섹터의 전반적인 조정 분위기 속에 내림세다.

티에스아이와 삼진엘앤디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세코닉스와 S&K폴리텍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1우와 아이씨에이치도 하락 중이다. 케이지에이와 코리아써우 역시 내림세다.

코셈과 켐트로닉스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탑머티리얼과 엑스페릭스도 하락 중이다. 백금T&A와 상아프론테크도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아이디스와 디티앤씨도 하방 압력을 견디고 있다. 하나기술과 인콘도 하락 중이다. LG이노텍은 스마트폰 공급망 이슈 속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우산업과 센코도 내림세다.

장 후반으로 갈수록 가격 조정이 심화되는 종목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브이첨단소재와 슈프리마에이치큐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솔루스첨단소재2우B와 슈프리마도 내림세다. 제이스텍과 퓨런티어 역시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중이다.

에이아이코리아와 솔루스첨단소재도 매도세가 우세한 상황이다. 에스에이엠티와 에이텀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세아메카닉스와 포커스에이아이가 하락 중이며 에스오에스랩도 내림세다. LK삼양과 대덕전자1우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강원에너지와 에이치시티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수페타시스와 에이엔피도 내림세다. 동일기연과 디에이피도 하락 중이다. 필옵틱스와 파크시스템스는 고점 대비 물량이 쏟아지며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인터플렉스와 파이버프로도 내림세다.

바이오스마트와 뉴프렉스도 하방 압력을 견디는 중이다. 심텍홀딩스와 펨트론도 하락 중이다. 와이투솔루션과 대덕전자도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이랜시스와 비에이치도 내림세다. 고영과 와이제이링크도 하락 중이다. 에이치엔에스하이텍과 디에스케이 역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나노팀과 태성은 낙폭을 키우고 있으며 빛샘전자와 액스비스는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블루탑은 하한가까지 밀리며 거래 중이다.

증시 전문가들은 전자장비 업종에 대해  기술적 진입장벽이 주가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증권사 연구원은 "단순 가전 부품을 넘어 전기차와 AI 서버라는 거대한 산업의 흐름에 올라탄 기업들만이 살아남는 장세"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광학 솔루션이나 미세 기판 가공 기술처럼 대체 불가능한 핵심 공정을 보유한 종목들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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