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가수 임영웅과 축구선수 이강인이 그라운드에서 만났다. 평소 남다른 축구 사랑을 보여온 임영웅이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영웅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아우파 아틀레티(Aupa Atleti)”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영웅이 이강인을 비롯해 조유민, 김태환, 임상협 등 축구 선수들과 함께 축구를 즐긴 뒤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강인의 등장이다. 최근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은 새로운 소속팀의 응원 구호인 “아우파 아틀레티”를 함께 언급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선수들은 임영웅의 대표 포즈인 ‘건행(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포즈를 함께 취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폭염 속 진행된 축구 경기였지만, 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무대 위에서 팬들을 사로잡는 임영웅과 경기장에서 활약하는 축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모습에 팬들의 관심도 쏠렸다.
임영웅은 연예계 대표 축구 마니아로 알려져 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축구를 즐기며 선수들과 교류를 이어가고 있으며, 과거에도 축구 관련 콘텐츠와 경기 관람 등으로 남다른 애정을 보여왔다.
한편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 후 새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오는 9일 한국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새 팀에서의 첫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hellboy3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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