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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실 성수산 휴양림 ‘로컬 캠핑 위크’ 개최

여름철 유명 휴가지인 임실 성수산 휴양림에서 로컬 캠핑 위크 행사가 열립니다.

임실 성수산 휴양림 ‘로컬 캠핑 위크’ 개최

[앵커]

여름철 유명 휴가지인 임실 성수산 휴양림에서 로컬 캠핑 위크 행사가 열립니다.

남원시가 쓰레기 수거 사업으로 농촌 생활 환경 개선에 속도를 냅니다.

전북의 지역 소식, 이지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임실군이 여름철 휴가지로 선호도가 높은 성수산 왕의 숲 자연휴양림에서 오는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로컬 캠핑 위크 행사를 엽니다.

로컬 캠핑 위크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휴양림에 머물며 숲과 계곡, 물놀이장, 산림 레포츠, 공연 등을 함께 즐기는 행사입니다.

성수산은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가 기도를 올렸다는 건국 설화를 간직한 천년 고찰 상이암으로 이름나 있습니다.

[김희봉/임실군 성수산관리팀장 :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건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남원시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 사업'에 선정돼 농촌 생활 환경 개선에 속도를 냅니다.

대상 지역은 남원시 주생면과 대강면, 보절면 3개 면으로, '클린 농촌반'을 꾸려 매달 두 차례 이상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합니다.

또 영농 폐기물의 올바른 배출을 유도하고 주민 대상 교육도 함께 실시합니다.

[최현목/남원시 지역활력과장 : "농촌 지역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사업입니다."]

완주군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비대면 복지와 돌봄 서비스를 늘리기 위해 스마트 경로당을 확대 설치합니다.

오는 11월까지 완주 지역 10개 경로당에 혈압·혈당·체성분 측정기와 원격 건강 상담 시설 등을 설치하고 운동, 인지 훈련을 위한 디지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완주군은 스마트 경로당에 대한 반응이 좋은 만큼 설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KBS 뉴스 이지현입니다.

영상편집:정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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