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의 어느 날 러시아 모스크바를 여행했다. 2023년에 마지막으로 갔으니 3년 만의 일이다. 모스크바 국립대에서 공부하는 친구를 만나고, 붉은 광장도 오랜만에 찾았다. 모든 여행이 그렇지만 이번 여행에서도 뜻밖의 선물을 만났다. 인터넷에서 내 칼럼을 읽었다는 러시아 작가 나데즈다를 만나 인연을 쌓은 일이었다. 나데즈다는 다국적 기업에서 근무하던 엘리
[임명묵의 90년대생 시선] 전쟁 중에도 ‘러시아 속 한류’는 왜 확대되나
이번 여름의 어느 날 러시아 모스크바를 여행했다. 2023년에 마지막으로 갔으니 3년 만의 일이다. 모스크바 국립대에서 공부하는 친구를 만나고, 붉은 광장도 오랜만에 찾았다. 모든 여행이 그렇지만 이번 여행에서도 뜻밖의 선물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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