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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일 잘한다는데 집 오면 누워 있어요”…‘고기능 우울증’ 경보

업무는 문제없이 해내지만 내면에서는 만성적인 공허함과 소진을 반복적으로 느끼는 상태를 ‘고기능 우울증(High-Functioning Depression)’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일 잘한다는데 집 오면 누워 있어요”…‘고기능 우울증’ 경보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업무는 문제없이 해내지만 내면에서는 만성적인 공허함과 소진을 반복적으로 느끼는 상태를 ‘고기능 우울증(High-Functioning Depression)’이라고 부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 용어가 국내에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2025년 11월이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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