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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하대, '커피가 있는 저녁' 진행…원생 밀착 소통 행보

특히 인하대 교육대학원은 그동안 IB(국제바칼로레아) 기반의 교원양성 체제 구축은 물론 AI 융합 및 STEAM(융합인재교육) 강화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 모델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인하대, '커피가 있는 저녁' 진행…원생 밀착 소통 행보

총장·보직교수 참여, 원생 의견 반영 교육 품질 개선

현장 중심 환류 체계 구축으로 교원양성 경쟁력 강화

조명우 인하대 총장이 '커피가 있는 저녁' 행사에서 원생에게 커피를 전달하고 있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교원양성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둬온 인하대학교가 교육의 실질적 주체인 대학원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교육 품질 고도화에 나섰다.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교육대학원은 최근 60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서 원생들과의 간담회 프로그램인 '커피가 있는 저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리는 원생들의 생생한 경험과 의견을 학사 운영 및 지원 체계에 적극 반영해 교원양성 교육의 혁신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하대는 앞서 진행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사범대학 최우수 등급, 교육대학원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대외적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기존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환류 체계를 강화해 교육 품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특히 인하대 교육대학원은 그동안 IB(국제바칼로레아) 기반의 교원양성 체제 구축은 물론 AI 융합 및 STEAM(융합인재교육) 강화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 모델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이날 행사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과 백성현 교학부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 교수들이 참석해 원생들에게 커피와 다과를 직접 나누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간담회에서 원생들은 학업과 연구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교육과정 운영 방식과 학습 지원 정책, 교내 시설 환경 개선 등에 관한 다각적인 의견을 제안했다.

인하대학교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의견 청취의 장을 넘어 실질적인 정책 반영을 위한 소통 창구로서 기능을 수행했다고 평가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원생들의 경험과 의견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이어온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양성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인하대 교육대학원은 향후에도 원생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특성화를 꾀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혁신 모델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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