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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프라닉스, 과기정통부 'AX 원스톱바우처 사업' AX솔루션 공급사 선정

인프라닉스가 'AX 원스톱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을 계기로 제조업 AX(AI 전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AX... AX 원스톱바우처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NIPA가 새롭게 신설한 국가 AI 전환 핵심 사업이다. 기존의 단순...

인프라닉스, 과기정통부 'AX 원스톱바우처 사업' AX솔루션 공급사 선정

[아이티데일리] 인프라닉스가 ‘AX 원스톱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을 계기로 제조업 AX(AI 전환)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AX 인프라솔루션 전문기업 인프라닉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올해 신설·추진하는 AX 원스톱바우처 사업의 AX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공식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GS(Good Software) 인증 등 소프트웨어 품질 인증 획득 여부와 공급 실적 등 조건을 충족한 기업만이 통과할 수 있다.

AX 원스톱바우처 사업은 과기정통부와 NIPA가 새롭게 신설한 국가 AI 전환 핵심 사업이다. 기존의 단순 기술 도입 지원을 넘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이 한 쌍을 이루어 공동으로 제안하는 구조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수요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페인 포인트에 공급기업의 AX 솔루션을 접목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최적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장의 문제를 함께 진단하고 맞춤형 AI 솔루션을 설계·적용하는 구조인 셈이다. 사업 기간은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총 2년이며 정부 지원 예산은 연간 13억 원, 총 26억 원 규모다.

인프라닉스가 이번 사업에 적용하는 핵심 솔루션은 자체 개발한 AX 올인원 플랫폼 ‘시스마스터 스윗(SysMaster Suite)’이다.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Agent)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3개의 핵심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인프라닉스의 AX 올인원 플랫폼 아키텍처 및 주요 기능 구성도. (사진=인프라닉스)

먼저 시스마스터 스윗은 온톨로지 기반 AI 모니터링 솔루션이다. 인프라닉스가 25년간 축적해 온 ‘날리지 베이스(Knowledge Base)’를 기반으로 기업 IT 인프라 및 SOC 시설에 대한 자율 관제 기능을 제공한다.

‘시스마스터 k8s(SysMaster k8s)’는 공공·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컨테이너 플랫폼 운영 지원 솔루션이다. K-PaaS 인증과 GS 인증을 동시에 획득해 공공기관 및 산업 현장에서의 안정적인 컨테이너 플랫폼 운영을 지원한다.

‘시스마스터 SaaS센터(SysMaster SaaSCenter)’는 기존 온프레미스 소프트웨어를 에이전틱(Agentic) AI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로 자동 전환해 주는 솔루션이다. SW 분석부터 SaaS 개발(SaaS Dev), SaaS 운영(SaaS Ops)까지 전 주기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강점이다.

현재 인프라닉스는 삼성, LG 등 국내 주요 대기업군과 제1금융권, M.AX(Manufacturing AX) 분야에서 핵심 고객을 확보했다. 대규모 IT 인프라를 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오랜 기간 실적을 쌓아 온 만큼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이 이미 검증된 셈이다.

인프라닉스는 이번 AX 원스톱바우처 공급기업 선정을 계기로, 반도체 기업을 비롯한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X의 전략적 파트너 역할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인프라닉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인프라닉스의 25년 기술력과 현장 검증 역량을 공인받은 결과”라며 “시스마스터 스윗 플랫폼을 바탕으로 수요기업의 AI 전환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국내 제조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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