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이 흔들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광양이 뒤처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광양이 더 크게 도약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자료=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정인화 예비후보선거사무소)
[한국정경신문(광양)=최창윤 기자] “광양이 흔들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광양이 뒤처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광양이 더 크게 도약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의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후보입니다.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을 광양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을 향한 광양시장 예비후보자들의 선거운동 열기도 한껏 달아오르고 있다. 이에 본지는 민선 8기 광양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정인화 예비후보에게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오와 임기중 평가, 시장이 돼야 하는 이유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 주>
■이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임하는 자세와 각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번 더 시장을 하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저는 이번 선거를 광양의 변화를 완성하느냐 멈추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4년 동안 저는 광양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데 집중했습니다.
인구를 늘리고 산업 기반을 넓히고 복지 체계를 촘촘하게 만드는 데 힘을 쏟았습니다.
그 결과 광양은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가 증가했고 6조 9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으며 생애주기 복지 플랫폼을 구축해 시민 삶의 기반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정도로 만족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잘했다’고 평가받는 단계가 아니라 더 크게 도약해야 할 시점입니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라는 큰 변화 속에서 광양이 중심이 될 것인지, 주변으로 밀릴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그래서 저는 시작이 아니라 완성, 약속이 아니라 결과,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로 이번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광양시의 시급한 과제는
광양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산업 전환과 정주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해내는 것입니다.
지금 광양은 철강과 항만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기반은 매우 강력하지만 이대로는 미래 경쟁력을 담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차전지, 수소, 반도체, AI 등 미래산업 중심으로 구조를 바꾸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산업만 바꾼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년이 떠나고, 아이 키우기 어렵고 생활이 불편하면 좋은 일자리가 있어도 사람은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동시에 청년 정착, 주거 안정, 교육 환경, 교통과 생활 인프라 이 모든 것을 함께 개선해야 합니다.
결국 광양의 과제는 “경제만”도 아니고 “복지만”도 아닌 삶과 산업을 동시에 바꾸는 것입니다.
“저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의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후보입니다.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을 광양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료=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정인화 예비후보선거사무소)
■광양시장 임기 중 평가를 한다면
저는 지난 4년의 임기를 한마디로 말씀드리면 “광양의 기반을 다시 세우고 변화의 방향을 만든 시간”이었다고 평가합니다.
먼저 가장 상징적인 변화는 인구입니다. 광양은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인구가 증가한 도시가 되었습니다.
지방도시에서 인구가 늘었다는 것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도시의 경쟁력이 살아났다는 의미입니다.
경제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민선 8기 동안 6조 9천억 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고 그 결과 기업이 들어오고, 일자리가 생기고 광양 경제가 실제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국도비 6,500억 원 이상을 확보하면서 광양의 재정 기반도 크게 강화했습니다.
복지 분야에서는 생애주기 복지 플랫폼 2.0을 완성했습니다.
출생부터 노년까지 이어지는 촘촘한 복지 구조를 만들었고 공공산후조리원, 24시간 돌봄, 초·중·고 100원 버스, 100원 택시 등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하는 정책을 실행했습니다.
산업과 미래 준비 측면에서도 이차전지, 수소, 첨단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광양의 산업지도를 미래형으로 바꾸는 시작을 했습니다.
또한 각종 평가에서도 지방자치 경쟁력 호남 1위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광양의 행정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관광과 일부 장기 프로젝트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더 빠르게 완성하지 못한 점이 아쉽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재선 도전을 “성과를 이어가는 것이 아니라 완성하는 과정”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난 4년은 광양을 다시 세우고 방향을 바로 잡고 변화의 기반을 만든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4년은 그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으로 만들겠습니다.
저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겠습니다.
■광양시장이 꼭 돼야 하는 이유는
지금 광양에는 새로운 사람이 아니라 준비된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는 30년 행정 경험, 국회의원 경험, 광양시장 경험을 통해 행정과 정치, 예산과 정책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미 성과로 증명했다는 점입니다.
인구 증가, 투자유치, 복지 확장, 미래산업 기반 구축까지 결과로 보여드렸습니다.
또한 저는 이재명 정부와 함께 광양의 기회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후보입니다. 중앙정부 정책과 예산을 광양으로 연결할 수 있는 경험과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확신합니다. 광양을 맡길 준비가 된 후보는 정인화입니다.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준비된 사람입니다. 검증된 사람입니다.
책임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자료=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정인화 예비후보선거사무소)
■끝으로 시민에게 전하는 말
존경하는 광양시민 여러분.
다시 한 번 여러분께 진심으로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닙니다. 광양의 다음 10년, 광양의 다음 100년을 결정하는 선택입니다.
지금 광양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라는 큰 전환점 앞에 서 있습니다.
이 기회를 살리느냐 아니면 놓치느냐에 따라 광양의 미래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는 연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시행착오를 겪을 여유도 없습니다.
바로 판단하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합니다.
저 정인화는 지난 4년 동안 결과로 말씀드려왔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더 크게 광양을 키우고 더 확실하게 완성하겠습니다.
저는 완벽한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준비된 사람입니다. 검증된 사람입니다.
책임질 수 있는 사람입니다.
광양이 흔들리지 않게 하겠습니다. 광양이 뒤처지지 않게 하겠습니다. 광양이 더 크게 도약하도록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저를 선택해 주신다면 그 선택이 후회되지 않도록 말이 아니라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갈등이 아닌 통합으로 비방이 아닌 정책으로 약속이 아닌 실행으로 시민 여러분께 평가받겠습니다.
이제 선택해 주십시오. 시작할 사람이 아니라 완성할 사람을 선택해 주십시오.
광양의 미래, 광양의 자존심, 광양의 다음 100년 반드시 책임지고 완성하겠습니다. 광양의 미래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갑니다. 정인화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정인화 예비후보 약력
· 민선 8기 광양시장
· 제26회 행정고시 합격
· 전) 제20대 국회의원
· 전) 광양시·여수시 부시장
· 전) 전라남도 관광문화국장
· 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 전) 여수광양항발전협의회 회장
· 전남대학교 법과대학 졸업(행정학사)
· 한양대학교 국제관광대학원 졸업(국제관광학 석사)
· 옥룡북초·광양중·광주공고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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