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4일과 26일 양일간 관내 30개 직업계고등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관리자 정책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인천의 미래 산업 변화에 발맞춘 직업교육의 방향성을 정립하고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4일과 26일 양일간 관내 30개 직업계고등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직업계고 관리자 정책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 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직업교육의 핵심 정책과 학교별 협력 과제를 공유함으로써 교육청과 학교 간의 유기적인 실행 기반을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에서는 인천형 직업교육의 4대 핵심 전략인 △AI 및 신산업 중심의 미래 성장 경로 구축 △지역 산업과 연계한 취업·창업 생태계 조성 △미래지향적 인천형 직업교육 역량 강화 △가치와 협력 중심의 직업교육 모델 확산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실무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졸업 이후의 경력까지 책임지는 인천만의 특화 브랜드인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의 추진 현황이 상세히 안내됐다.
이와 함께 인천에서 개최 예정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각급 학교가 준비해야 할 주요 협력 사항과 시설 점검 등 현안 과제들도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도출된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성장을 지원하는 직업교육 생태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인천 직업교육의 비전을 현장 관리자들과 깊이 있게 공유하고 협력의 폭을 넓힌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산업 구조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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