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주간 국민참여 이벤트 정부혁신과제 국민주도 참여 소통 거버넌스 실현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국민소통플랫폼인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국민이 직접 항만 운영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양방향 소통 체계가 한층 강화된다.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국민소통플랫폼인 '모두의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대국민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국민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 구현' 기조에 발맞춰 일반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실제 기관 운영과 정책 추진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항만공사의 국민 참여 활동은 최근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대국민 정책 제안 건수는 2024년 417건에서 지난해 683건으로 약 64% 증가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주요 SNS 채널 6곳의 구독자 수 역시 같은 기간 대비 81%가량 급증하며 핵심 소통 창구로 자리 잡았다.
인천항만공사 측은 그동안 언론 보도자료 배포와 다양한 온라인 채널 운영을 통해 항만 정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여온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인천항만공사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모두의 인천항' 내 '제안해(海)' 또는 '토론해(海)' 코너에 의견을 남기면 된다. 이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공사 SNS 채널에 참여 완료 댓글을 작성하면 접수가 마무리된다.
인천항만공사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소정의 경품을 제공하며 당첨 결과는 4월 21일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은 "이제 정책은 기관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 만드는 것"이라며 "국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연결되는 국민주도 참여·소통 거버넌스는 공공기관 혁신의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이어 이 사장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의 소통을 확대해 국민 체감형 정부혁신과 참여형 정책 제안이 실질적인 행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 아이디어를 개진할 수 있는 '모두의 인천항'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항만 정책 추진과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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