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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시의원 무투표 당선자] 박흥석·박종혁 "책임감 갖고 주민 위한 의정활동 매진"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흥석(부평구5)·박종혁(부평구6) 인천시의원 후보가 무투표 당선자로 확정된 가운데 두 후보는 “책임감을 갖고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천시의원 무투표 당선자] 박흥석·박종혁 "책임감 갖고 주민 위한 의정활동 매진"

▲ 박흥석(왼쪽) 의원과 박종혁 의원. /출처=중앙선거관리위원회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흥석(부평구5)·박종혁(부평구6) 인천시의원 후보가 무투표 당선자로 확정된 가운데 두 후보는 “책임감을 갖고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 제5선거구(갈산1동·갈산2동·삼산1동)에서 당선된 박흥석 후보는 3일 인천일보와 인터뷰에서 “비록 선거는 치르지 않았지만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책임져야 할 일이 많아 마음이 무겁다”며 “주민들 말씀을 더 많이 듣고 지역 발전에 전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5선거구는 부평에서 오래된 지역으로 교통과 도시 인프라, 주거 환경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며 “주민들 일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부평구 제6선거구(삼산2동·부개2동·부개3동)에서 당선돼 3선 의원이 된 박종혁 후보는 “국민의힘이 후보를 내지 않아 무투표 당선이 됐다. 그래서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주민들이 민주당과 저에게 보내준 신뢰라고 생각한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부평은 군부대 시설이 많은 지역이다 보니 군부대 이전을 통해 부평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시의회가 주민 대표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의회 위상을 높이는 데도 힘쓰겠다”고 했다.

지난달 14~15일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결과, 국민의힘이 두 선거구에 후보를 내지 않으면서 박흥석·박종혁 의원이 무투표 당선자가 됐다.

공직선거법 제190조는 후보자 등록 마감 후 후보자 수가 해당 선거구 의원 정수를 넘지 않으면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선거일에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박예진 기자 yejin061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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