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최주리 시민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체계적인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교육청은 4월 10일부터 6월 12일까지 ‘학교급식 운영 및 영양교육 전문성 제고를 위한 직무연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 경험이 부족한 영양교사들의 원활한 적응을 돕고,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 과정은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업무 이해도를 높였으며,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도서 지역 교사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학교급식 식재료 검수 절차, 위생 관리 및 인력 운영, 인천형 영양교육 자료 활용 방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교육 전략 등이 포함됐다. 또한 성격유형검사를 활용한 직무 이해와 선배 교사와의 분임 토의를 통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신규 및 저경력 영양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는 역할에 대한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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