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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서 발견된 주검 다리, “키 161~165㎝ 성인 추정”

인천 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다리)가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

인천서 발견된 주검 다리, “키 161~165㎝ 성인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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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발견된 주검 다리, “키 161~165㎝ 성인 추정”

이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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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상호

2026-06-1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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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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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신체 일부(다리)가 성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가 나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15일 한 재활용품 회수센터에서 발견된 신체의 일부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피해자가 신장 161~165㎝의 성인일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발견된 신체의 발 길이가 210㎜라는 점을 근거로 피해자가 미성년자일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인천의 학교들에 장기 결석자가 있는지 파악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경찰은 신체 발견 당일인 지난 10일 자원회수센터에 출입한 차량들을 파악해가면서 신체 부위가 이곳에 유입된 동선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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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 이번 사건과 관련한 추측이 온라인상에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이라며 “관련 사항의 무분별한 확산은 수사에 차질을 발생시킬 수 있고, 적시된 관계자에 대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처벌될 수 있으므로 유포를 자제해달라”고 했다.

앞서 10일 오후 2시28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 남부권 광역 생활자원 회수센터에서 붕대에 싸인 사람의 왼쪽 다리 부위가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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