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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문화재단, 문화유산가꾸기 시민 봉사단 '제물포 정원사' 모집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문화유산시설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문화재단, 문화유산가꾸기 시민 봉사단 '제물포 정원사' 모집

한국근대문학관이 문화유산시설을 거점으로 한 시민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운영한다./사진=인천문화재단 제공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문화유산시설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시민 참여형 자원봉사단 '제물포 정원사'를 모집·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제물포 정원사'는 시민들이 문화유산 공간을 직접 가꾸고 지키는 생활 속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봉사단원들은 한국근대문학관을 비롯해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집, 긴담모퉁이집, 개항장 소금창고 등 총 5개 근대문화유산 공간에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은 ▲정원 및 수목 관리, 주변 환경 정비 ▲근대건축물 해설 보조 및 행사진행 지원 ▲공간 안내 및 홍보 등이다. 참여자들은 정원 관리 기술과 문화유산 해설 등을 배울 수 있는 역량강화 교육과 워크숍 우선 참여 기회를 제공받는다.

또한 활동 참여 시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신청은 1365 자원봉사포털 회원가입 후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8월 중 모집을 마감해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문화유산시설을 가까이에서 직접 가꾸며 지역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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