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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 주안도서관,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한 책...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 밴드를 기반으로, 15일 동안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몰입형 독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매일 자신의 감상을 글로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단순한 독서를 넘어...

인천 주안도서관,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 한 책...

[한국강사신문 최주리 시민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감성 충만한 독서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책과 예술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사유의 시간을 마련한다. 주안도서관(관장 최문정)은 비대면 독서동아리 ‘함께 읽기·쓰기,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 네이버 밴드를 기반으로, 15일 동안 한 권의 책을 완독하는 몰입형 독서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매일 자신의 감상을 글로 풀어내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단순한 독서를 넘어 공감과 성찰이 살아 숨 쉬는 지적 교류의 장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전문 강사의 안내와 참여자 간 활발한 소통이 더해져, 한 권의 책을 다층적으로 해석하는 풍성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3기의 선정 도서는 「눈이 보이지 않는 친구와 예술을 보러 가다」이다. 일본 작가 가와우치 아리오의 이 작품은 선천적 시각장애를 지닌 친구와 함께 일본 각지의 미술관을 탐방하며 예술을 ‘보는’ 방식에 대해 새롭게 질문을 던지는 기록이다. 눈으로 보는 감상을 넘어, 감각과 마음으로 예술을 체험하는 특별한 여정이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4월 2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종합자료실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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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주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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