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호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으로 개소한 인천스타트업파크. 참고 사진. 인천뉴스DB
인천 부평구가 지역 내 우수하고 창의적인 사업아이템을 가진 청년 창업자를 발굴・지원하고 있다.
11일 부평구에 따르면 '2026년 제2차 청년창업 재정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사업이나 지역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개성 있고 차별화된 사업을 가진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사업장은 부평구 소재 영업장에 한하며 인천시 거주 청년 1명 이상 고용 중인 7년 이하 청년 창업자를 조건으로 한다.
부평구는 이들 청년에 대해 적격심사를 거쳐 연 최대 1천5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항목은 상가(사무공간) 임차료, 시제품 제작비, 홍보 마케팅비, 창업컨설팅 등이다.
다만 성장 가능성과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사업계획, 단순 외관의 변경, 소재 변경 등 독창성이 없는 아이디어, 기존 제품을 모방하거나 성능·기능의 개선이 없는 아이디어, 타인의 지식재산권을 침해하거나 단순 제조, 판매, 도ㆍ소매업, 사행심 조장 및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우려가 있는 사업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오는 18부터 27일까지 부평구청 일자리창출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서류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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