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인천본부 기자 advantage@sisajournal.com]
오는 17일 발표평가 후 3월 말 최종 선정
인천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 공모에 응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기존 산업단지에 문화와 브랜딩, 인프라를 패키지로 접목해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골자다.
총 사업비는 653억원(국비 358억원·시비 229억원·구비60억원·민간 6억원)이다.
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선정되면 약 14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00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오는 17일 발표평가를 앞두고 있다. 최종 선정은 3월말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해 공모에서는 구미국가산단과 창원국가산단, 완주일반산단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인천과 당진, 경주, 부산, 제주, 원주가 응모했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시 제공
◇ 인천경제청,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 참여기업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산업과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트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공공 실증사업에는 인천도시공사와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공공기관 10곳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민간 실증사업에는 셀트리온·기아·포스코인터내셔널·SSG랜더스·호반건설·카카오모빌리티·SK에코플랜트 등 협력사 14곳이 참여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을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과 협력파트너의 실증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인천경제청은 스타트업 47곳을 선정해 최대 5000만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하고, 후속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 iH, 2026년 매입임대주택 500호 확보 나서
인천도시공사(iH)는 다가구·다세대 매입임대주택 500호를 매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기존주택·약정형은 400호, 공모형은 100호다.
매입 대상은 건축법과 주택법에 따른 전용면적 85㎡ 이하의 다세대·연립·도시형생활주택 등이다. 또 주택 외부 마감재는 석재 또는 벽돌이어야 하며, 승강기가 설치돼 있어야 한다. 근린생활과 오피스텔, 미분양물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iH는 주택건설업 면허소지자와 매입확약서를 체결한 후 품질·사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약정형·공모형' 방식을 확대할 방침이다.
매입 신청은 10월30일까지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iH 누리집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iH는 오는 20일에 다가구·다세대 건축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인천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개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라면 프랜차이즈와 연관 식재료, 주방설비, 식품가공장비 등 라면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외 기업 70곳이 참가한다.
인천 강화 쌀라면·대전 꿈돌이라면·부산 돼국라면·제주 문딱라면·속초 홍게라면·고성 보리라면 등 로컬 라면 브랜드와 매일식품 XL라면·미라클에프앤비 순쌀라면·우신상사 맥앤치즈맛 볶음면·델쥬아 닭가슴살면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볼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 인천 유망 식품기업들을 홍보하는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이 운영된다. 주식회사 제일씨엔에프·인천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농업회사법인 고원김치 주식회사·비젼식품·㈜트렌드픽·핑크김치·주식회사 맛잇쏘·범일산업㈜·주식회사 태진식품이 참가한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해 중동·아세안 지역 핵심 바이어를 현장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오는 17일 발표평가 후 3월 말 최종 선정
인천시는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청년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만들기 위해 '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 공모에 응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기존 산업단지에 문화와 브랜딩, 인프라를 패키지로 접목해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골자다.
총 사업비는 653억원(국비 358억원·시비 229억원·구비60억원·민간 6억원)이다.
남동문화선도산단 조성 사업이 선정되면 약 146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600명의 고용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오는 17일 발표평가를 앞두고 있다. 최종 선정은 3월말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해 공모에서는 구미국가산단과 창원국가산단, 완주일반산단이 선정됐다.
올해 공모에는 인천과 당진, 경주, 부산, 제주, 원주가 응모했다.
인천광역시청 전경 Ⓒ인천시 제공
◇ 인천경제청,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 참여기업 모집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공공·민간 실증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4차산업과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의 기술을 공공기관·민간 대기업과 연계해 지원하는 인천스타트업파트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공공 실증사업에는 인천도시공사와 인천항만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유나이티드 등 공공기관 10곳이 협력파트너로 참여해 실증을 지원한다.
민간 실증사업에는 셀트리온·기아·포스코인터내셔널·SSG랜더스·호반건설·카카오모빌리티·SK에코플랜트 등 협력사 14곳이 참여한다.
실증 사업은 협력파트너의 현안을 스타트업이 해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형'과 협력파트너의 실증자원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검증하는 '실증자원매칭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인천경제청은 스타트업 47곳을 선정해 최대 5000만원의 실증자금을 지원하고, 후속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 iH, 2026년 매입임대주택 500호 확보 나서
인천도시공사(iH)는 다가구·다세대 매입임대주택 500호를 매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중 기존주택·약정형은 400호, 공모형은 100호다.
매입 대상은 건축법과 주택법에 따른 전용면적 85㎡ 이하의 다세대·연립·도시형생활주택 등이다. 또 주택 외부 마감재는 석재 또는 벽돌이어야 하며, 승강기가 설치돼 있어야 한다. 근린생활과 오피스텔, 미분양물은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iH는 주택건설업 면허소지자와 매입확약서를 체결한 후 품질·사후관리에 직접 참여하는 '약정형·공모형' 방식을 확대할 방침이다.
매입 신청은 10월30일까지 방문접수를 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iH 누리집 또는 각 군·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iH는 오는 20일에 다가구·다세대 건축사업자를 대상으로 '2026년 매입임대주택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 인천관광공사,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개최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박람회에는 라면 프랜차이즈와 연관 식재료, 주방설비, 식품가공장비 등 라면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외 기업 70곳이 참가한다.
인천 강화 쌀라면·대전 꿈돌이라면·부산 돼국라면·제주 문딱라면·속초 홍게라면·고성 보리라면 등 로컬 라면 브랜드와 매일식품 XL라면·미라클에프앤비 순쌀라면·우신상사 맥앤치즈맛 볶음면·델쥬아 닭가슴살면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볼 수 있다.
박람회 현장에서 인천 유망 식품기업들을 홍보하는 '인천식품산업육성센터 공동관'이 운영된다. 주식회사 제일씨엔에프·인천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농업회사법인 고원김치 주식회사·비젼식품·㈜트렌드픽·핑크김치·주식회사 맛잇쏘·범일산업㈜·주식회사 태진식품이 참가한다.
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협력해 중동·아세안 지역 핵심 바이어를 현장으로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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