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강소특구 기술핵심기관인 인제대학교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은 11일부터 이틀간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에서 ‘2026년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사업 – Inno Growth Sprint’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앞서 공모 및 평가를 통해 2026년 이노테크 발굴 및 창업지원사업에 최종 선발된 의생명·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유망 창업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베리웰 강선아 대표를 비롯한 참여기업 임직원과 김해시, 기술보증기금 등 유관기관 관계자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가 기업들은 IR 피칭 트레이닝을 통해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바이오 투자 사례 및 생성형 AI 기반 창업 전략 특강을 통해 최신 기술사업화 트렌드를 공유했다.
특히 ㈜시리즈벤처스를 포함한 벤처캐피탈(VC), TIPS 운영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 투자·보증 연계 상담회에서는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일대일 밀착 컨설팅과 후속 지원 로드맵이 제시됐다.
정관수 빅드림웰바이오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실제 투자와 사업화로 연결되는 실전형 액셀러레이팅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AI·딥테크 기반 유망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위해 투자 연계 및 맞춤형 후속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등 단계별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해뉴스 송희영 기자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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